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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하는 사람들

청개구리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, 곁에서 함께 걸어 주시는 기관·기업을 소개합니다.

숫자로 보는 청개구리

2011년부터 거리에서 쌓아온 시간입니다.

15년
청개구리 청소년 식당 역사
3,750+
년간 지원 청소년 무료 식탁
1명
개인 후원 회원
3곳
협력 기업·단체

협력 기관 · 후원 기업

청개구리와 함께 걸어 주시는 기관과 기업입니다.

상근 활동가

매일 현장에서 청소년을 만나는 사람들입니다.

준비 중입니다.

임원진

청개구리의 방향을 함께 정하는 사람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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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아 이사장

이정아

이사장

2011년, 어둔 밤 거리에 나온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부천역 광장에 작은 천막을 세우고 밥상을 차리는 일에서 청개구리의 이야기는 시작되었습니다.

세상은 거리에 나온 청소년들을 '문제아'로 불렀습니다. 하지만 길 위에서 만난 청소년들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, 폭력과 방임으로부터 살기 위해 집을 '탈출'한 아픈 생존자들이었습니다.

섣불리 훈계하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았습니다. 그저 배고픔을 달래줄 따뜻한 밥 한 끼를 정성껏 차렸습니다. 앞으로도 아이들이 위기에 놓였을 때 즉시 움직이는 든든한 우산이 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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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필 부이사장/사무총장

김현필

부이사장/사무총장

사람이 함께 움직일 때 지역과 공동체가 더 따뜻하게 변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. 오랫동안 기업과 단체의 조직 운영, 교육·행사 기획,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일을 만들어 왔습니다.

청개구리협동조합 이사장이자 사회적협동조합 부이사장 겸 사무총장으로서 조합의 사업을 기획하고, 조합원과 활동가들이 서로 뜻을 모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 운영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.

특히 청개구리식당과 청개구리학교 등 청소년을 위한 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, 아이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뛰고 있습니다.